으음... 백금발 색 가까운 흐린 머리색에 검은머리가 꽤나 자라서 지저분해 보여서
새로난 검은 머리사이를 탈색 추가 해서 그라데이션으로<- 만들어서 짙은 회색으로 하려다가....
하다가!!
하다가
하다가....
....
보라머리가되고말았다.
으악 ㅇ<-< 난 이제 끄치야 ㅇ<-<
완존 형광연보라 머리가 머리 중간부터 끝까지/
앵무새같아요 으아
염색해 주신 미용사 청년님도 머리가 거의 백발가까이 빠져 버려서 색이 예측한거랑 영 다른색이 나왔다며 당황당황
같이가서 머리 뽁은 도바는 옆에서 웃느라 데굴데굴
어쩔꺼냐 내 보라머리 ㅇ<-<
근데........
이 머리 영 완존 튀는게
완존맘에들어!
.......그래서 뭐....
이대로 정리하고 나왔습니다.
아놔. 얌전해 지고 싶었다거/
자 지인님들 나의 이 보라 머리를 보고싶다면
지금 데이트 신청 하라 ㅇ<-<
매니큐어로 입힌 색이라 머리 감을 수록 색이 날아 갈테니그 변화 할 색이 또 기대 됩니다.
아아 염색이란.. 미지의 영역에요 ㅇ<-<
어쩔꺼냐 내 보라머리 ㅇ<-<
거울보기 무서워 ㅇ<-<
지하철 타고 집으로 오는 내내 시선 집중... 인간의 색을 벗어나써 드뎌;ㅁ; 어쩌면 좋으나;ㅅ;
Trackback Address :: http://www.pasa.pe.kr/tts/trackback/192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