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두달동안 질질 끌며 작업하다가.
앗... 휴간만은 안돼;ㅁ;
를 외치면서...
작업 했습니다.
매번 왜 이런 사이클이 반복 ㅠ_ㅠ
그래서 결국 14-2 ....
만 올렸습니다.
저도 이러고 싶지 않아요;ㅁ;ㅁ;ㅁ;ㅁ;ㅁ;
이번엔 좀 빠듯해서 배경을 못매꿔 넣었습니다.
명색이 비오는날 이란 이름을 달아 놓아서 빗방울이라도
그려야 하는건데 하고 뒤늦게 후회는 하고 있지만...
아아 하얀배경이 내 가슴을 후벼파 ㅠ_ㅠ
비도 앞컷 몇개만 그리다가 뒤로 갈수록 그나마 없습니다.
OTL 하지만 어정쩡 했는걸요.
처음에 기획할때는 펜선 수련도 할겸 인물은 수작업 펜터치로 해서
작업하려 했으나... 초반 몇컷만 정성들여 천천히 터치 해 놓고
후반부는 마감에 쫒기여 그냥 타블렛으로 찍찍 그려 버렸습니다.
OTL 책상위의 뎃생들이 웁니다 ㅠㅍㅠ
2 달동안 얼굴을 중점으로 그려서 그런지
얼굴이 조금 그림체가 변한것도 같습니다.
눈이 좀 작아졌네요.
감정을 나타내는 눈은 작은 편이 좋다고 정도X양이
조언을 해주어서 작게 한번 그려 보았습니다.
(실제 조언은 A4한장 빡빡하게 서술 할만큼 길었습니다만...)
이쪽도 나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...
귀여운맛은 좀 없는거 같기도 하고...
개인적으로는 큰눈이 좋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봐선 이렇게 눈을
묘사 해 주는 쪽이 벨런스가 맞아 보이기도 하니..
...으음....- 골똘.
별 내용아닌것 가지고 컷이 잔득 늘어서 수숩불능.
으음.. 이제 저걸 어떻게 수숩한담.
다음화는 부디.. 12월 내로 올릴 수 있기를 기원.
.... 과연?
음.. 일단 달이 가기전에 업로드 했으니
휴간만은 면했습..
인제 다시 일하러 가야겠습니다.
요즘은 정말 바뻐요.
개인지 작업해야 하는데..
큰일났다!!
이대로는.... 못나올지도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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